상세내용 |
전원 속의 별장같은 모텔이며 우거진 나무 숲속의 향기가 그윽한 이층집입니다. 워킹하기도 좋고 건강관리하며 돈 모을수 있는 집입니다. 다들 점잖은 고객들이며 밤 늦은 고객이 없습니다. 새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숙소는 넓은 투룸이며 한 방은 침실, 한 방은 후드시설 있는 싱크대,식탁과 샤워실(양변기.비데비치)이 구비 되여 있어며 조리기구는 전기로 하는 인덕션이라 까스 냄새도 안납니다. 믿고 의지하며 가족처럼 웃어면서 오손도손 오랫동안 일할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급여와 근무시간은 조정가능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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