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생각이 젊은 나잇값 할줄아는 60세 남자 입니다 7년정도 직접 펜션을 운영 했었고 전문관리도 약 4년정도 했었습니다 PC 사용 가능합니다 미대 조각 전공이라 어지간한 인테리어나 수리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혼자 오래 살아서 제가 먹을 음식정도는 얼마든지 요리해 먹습니다 부드럽고 웃는인상이라 소님들이 편안해하고 단골 손님도 꽤 있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때 손님 테이블 곁에서 잔잔한 통기타 라이브도 해 줬습니다 ^^ ) 규모가 커지않은(객실 10개 이하) 펜션에서 혼자 책임지고 관리할수 있는곳을 찾아 봅니다 서로가 윈윈할수 있는 좋은 인연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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