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반 젊은 부부입니다. 펜션 일을 한지는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상주 해서 저희 부부가 관리하는 펜션을 찾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일하는 곳도 상관없습니다 ^^ 다만 말로만이 아닌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곳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지금 있는 곳에서도 펜션에 관련된 모든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을 구하게 된 건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사정상 6월부터 폐업을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곳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일 까지 일하기로 했으니 6월 1일부터 바로 일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주마다 쉬는 날이 있어서 쉬는 날에 면접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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