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의 꿈을 꾸며 인테리어 기술자로 일하고 있는 40대 후반 남성입니다.노후 펜션의 꿈을 앞 당겨보려 합니다.
임대를 생각해 봤지만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직원이나 위탁 경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으로는 목공부터 페인트, 타일, 인테리어필름, 씽크대, 전기, 설비, 용접 등등...공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혼자 주택 건축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지 보수와 필요한 시설물 설치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며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서비스업 경험도 있어 손님 상대도 자신 있습니다.
임대나 매매가 힘든신 분들도 많은 도움 되리라 자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