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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여러 사장님께 양해 와 이해 하는 마음으로 부탁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500번지 늘 푸른 고시원434호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신장암.간경화 병 있고 그리고 정신 성노출증 병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일 해볼려고 이렇케 글 올려 봅니다 현재는 수급자 입니다 옛적에는 성노출증 병이 심해서 일 하다가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성노출증 증세는 여자분이 딱달라붙는 치마나 바지 입은 것보고 엉덩이 튀어 나온 것 보면 제 성기 노출 하게 됩니다 여자분께 보여주고 싶어서 성노출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일 못 하게 되어서요 그래서 사장님께 양해와 이해 하는 마음으로 일 하 도록 해주시면 성노출 해도 괜찬고 어느누구도 신고하는 분 없고 한다면 일 해볼려 고 합니다 일 할때 여자분에게 성기노출 만 합니다 일은 성실하게 열심히 잘 합니다 옛적에 주방보조 설겆이 해 본적 있습니다 여러사장님 제가 이렇케 아픈 것 아시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일 하게 해주신다면 열심히 해 볼 생각 입니다 성노출 해도 못 본척 하고 신고자 없도록 해주신다면 일 하겠습니다 그리고 면접 볼때에 노팬티 옷 입고 갈 거요 성노출 되어도 아무말 하지 않고 면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여자치마 입고 일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제가 병 증세 심하지만 이해 하는 마음으로 일 하게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일당:60000 [주일 쉬는 곳 원함] 수급자 계속 되도록 부탁 드립니다 성명;김재규 생년월일;71.7.24 24시연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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